레이븐 길드 계산기 It's Me2016. 3. 28. 16:25
레이븐 [태양] 길드 라면스프
어플 설치 없이 계산
출처 : http://www.samsungfire.com/CnLc_Contents.do?method=getDetail&lifecareType=02&idx=00000132
몸짱이 되기 위해서라면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첫 번째 요소가 바로 식스팩, 복근이다. 남성은 물론이고 요즘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복근은 미덕으로 통한다.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관리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복근 만들기. 헬스 클럽에
등록해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복근을 만들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만 알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복근 만들기는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동작은 팔의 위치에 따라서 저항력을 다르게 할 수 있고 운동을 할 때 물이 담긴 페트병 등 간단한 소도구를 잡고 할
경우 저항력을 키워 윗배 즉, 상복부 쪽의 힘을 기를 수 있다.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무릎은 굽혀 반쯤 세우고 두 팔을 머리 위로 쭉 뻗는다.
손이 무릎에 닿을 정도로 팔을 앞으로 내리며 윗몸 일으키기를 하듯 일어난다.
첫 번째 동작에서 다리만 좀 더 위로 올려서 상복부 집중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동작이다. 다리의 각도에 따라서 운동 저항 근력의 집중력을 다르게 줄 수 있다.
오버헤드 크런치와 같은 자세로 누워 양다리를 곧게 편 상태로 들어 올린다.
윗배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상체를 들어올린다.
다리의 이동이 없이 팔만 움직여주면서 상복부 집중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운동 도중 다리가 구부러진다든지 팔의 속도에만 의존하게 되면 복부의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효과가 떨어지니 주의하자. 또한 다리각도가 90도인지 45도인지에 따라 복부운동의 느낌은 달라진다. 90도일 경우 상복부 쪽으로 집중할 수 있고, 45도로 내려갔을 경우 복부 전체를 훈련시킬 수 있다.
오버헤드 크런치나 스트레이트 레그 크런치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 복부의 근력이 약한 초급자, 중급자를 위한 운동이다.
간단한 의자, 소파, 탁자에 다리를 올려놓고 상복부만 움직여주면 되는 운동이다.
의자나 스툴 등 무릎 높이의 기구에 다리를 올린 후 누워 두 팔을 머리 위로 곧게 편다.
팔을 앞으로 내리며 윗몸 일으키기를 하듯 일어난다.
집에서 무릎높이에 맞출 수 있는 가구를 골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복부운동을 할 때
흔히 하는 실수인 배치기 등의 동작을 방지해 복부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다.
위에서 함께 한 운동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동작으로 복부의 근력이 강한 상급자를 위한 운동이다. 팔과 다리의 위치에
따라 복부 전체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복부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기도 하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굽힌 채 발을 허공에서 띄운다.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올려 복부에 최대한 힘이 들어가도록 한다.
동작이 너무 어렵다거나 중심을 잡기가 힘들면 다리를 구부려 전체적인 저항을 줄일 수 있다. 단 바닥과의 반동을 이용해 상체나 하체를 끌어올리면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상체의 경우 목에 힘이 들어가면 안 되고 상복부의 힘으로만 상체를 들어야 한다.
레그 레이즈는 하복부의 집중력을 높이는 동작이다. 상체는 가만히 누운 상태에서 다리만 움직여서 하복부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운동이다.
바닥에 몸을 곧게 펴 눕는다.
다리를 들어 올리면서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팔의 위치에 따라 복부에 가는 저항력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음을 주의한다. 팔이 양 옆에 붙어있는 것보다 팔이
허리와 조금 떨어지게 되면 하복부에 가해지는 힘이 더 집중된다. 또한 허리에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꼬리뼈 쪽에 얇은 쿠션이나 방석을 대고 하면 좀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레그 레이즈보다는 난이도가 약간 낮은 동작으로 하복부의 힘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운동이다.
레그 레이즈 동작에서 무릎을 더 구부려 허벅지를 가슴까지 끌어올린다.
니업 레그 레이즈 동작을 할 때 주의할 점은 무릎 각도를 90도로 유지하면서 가슴방향으로 당겨야 하는데 이 때 뒤꿈치가 엉덩이 쪽으로 가까이 가면 안 된다. 레그 레이즈보다 허리에 전달되는 부담은 줄이면서 하복부에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운동이다.
다리를 교대로 움직이거나 교차시킴으로써 다리 앞쪽의 대퇴사두근까지 하복부의 넓은 범위를 다루는 운동이다. 다리를 교대하는 방법과 다리를 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곧게 누운 상태에서 한 쪽 다리만 곧게 편 상태로 들어올렸다 내리고, 이 동작을 반복한다.
하체의 힘을 전혀 사용하지 않게 되므로 복부, 특히 내외복사근에 집중력을 줄 수 있는 동작이다.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굽혀 한쪽 다리를 꼰 다음, 꼰 다리의 반대쪽 팔로 머리를 받치고 상복부를 일으킨다.
반대쪽도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옆 복부의 힘이 약한 사람이라면 밑에 있는 팔에 힘을 주어 같이 밀어주면 동작이 쉬워진다.
* 내복사근(Internal oblique) 뱃속의 빗근이라고도 불리는데 허리와 골반 사이의 근육을 말한다. 치골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하다.
* 외복사근(External oblique) 옆구리에 위치하며 갈비뼈 옆에서 골반까지 이어진 근육을 말한다. 이 근육은 척추의 회전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옆구리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특히 외복사근을 단련시키는 데 좋은 동작이다.
옆으로 눕고 무릎은 90도로 구부려 양 무릎이 닿도록 한다.
양 손을 머리 뒤로 한 다음 상체를 대각선 방향으로 들어올린다
난이도가 상당한 동작이기 때문에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두 다리를 옆으로 놓는 것이 기본이지만 동작이 힘들다면 한쪽 다리 무릎을 세워서 할 경우 난이도가 훨씬 낮아진다.
내외복사근을 단련시키는 운동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동작이다.
다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누워 양 팔을 머리 뒤로 놓는다.
한쪽 무릎과 반대쪽 팔꿈치를 교차시켜 만나게 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크로스 바디 크런치 동작에서 주의할 것은 속도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반동을 이용해 허리를 쓸 경우
운동 효과는 상당히 줄어든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Editor 최선희, 이지혜 | Cooperation 월드짐 피트니스센터(02-2272-7999)
발리 항공권(2인권) + 숙박 양도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급한 사정이 생겨서 양도합니다. ㅠㅠ
**참고로 구매하시면 일정상 양도/취소 불가합니다.
[풀빌라이용]
7/19/2012 - 7/22/2012
[비행일정]
[판매 금액]
항공권 2인 144만원 -> 110만원 (유류세/TAX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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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현재 예약된 정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0-3694-2690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권]
인터파크항공 이용해서 예약 된 내용입니다.
상품링크 : http://tour.interpark.com/goods/detail.aspx?GoodsCD=12071916739&cate=7
여행기간 | 3박 5일 2012-07-19(목) ~ 2012-07-2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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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항공편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GA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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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일 | 예약/주문번호 | 항목 | 상품명 | 예약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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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 20120609***** | 땡처리항공권 | ◇찬스!! 특가◆ 발리 땡처리 왕복항공권 5일... | 예약진행 |
결제수단 | 결제금액 | 결제일시 | 결제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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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결제금액 1,440,000원 | ||||
신용카드 | KB국민카드 | 1,440,000원 | 2012년 06월 11일 | 결제완료 |
[풀빌라 예약]
아고다 사이트 이용해서 예약 된 내용입니다.
인도네이시아 발리 Aria Luxury Villas 풀빌라구요
이용기간 및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약 번호 | 호텔 이름 | 투숙 기간 | 결재된 금액 | 예약 현황 |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예약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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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Aria Luxury Villas & Spa | 7/19/2012 - 7/22/2012 | $630 | Booking Charged | Manage Booking |
빌라정보 : http://www.agoda.co.kr/asia/indonesia/bali/aria_luxury_villas_spa.html
| 태국 아시아 기간:2010.09.16 ~ 2010.09.23 (7박 8일) 컨셉:어슬렁어슬렁 대충 다니는 여행 경로:방콕▶파타야 |
TIP | ||
노선 성태우를 이용해서 다녀와보세요. 센트럴 비치와는 또다른 파타야의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
파타야의 나끄아 비치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 뭄 아러이 >>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구석에 있는 맛있는 집"이라는 뜻을 품은 이름이라고...
방콕에서 3박을 마치고, 파타야로 와서 첫식사는 이 구석을 찾아가보기로 했다.
파타야에서는 성태우택시를 타면 어디든지 쉽게 갈 수 있지만, 현지 교통 시스템상 택시가 버스처럼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노선 성태우를 이용해서 가기로 했다.
물론 가격은 얼마 차이 안난다...100밧과 20밧의 차이? ...
둘이가면 1,6백원과 4천원이지만, 현지에서는 걍 현지사람처럼 해보고 싶은 오기가 생기더라는...
돌핀상 근처 우드랜드 앞에서는 나끄아 방향으로 가는 성태우가 많이 서있다..
"뭄아러이"..외치니 20밧을 부르고, 노선성태우가 가는 곳은 아닌 듯 하나, 20밧 내면 그냥 약간 멀리 뭄아러이까지 가주는 듯 했다.
뭐 노선의 제일 끝에서 내려서 걸어가도 그닥 먼거리는 아니므로...
롱비치 호텔을 지나...
커다란 쏘니 간판을 지나 돌핀상에서부터 약 15분 정도 가다보면 좀 큰 세븐일레븐이 코너에 있다.
원래 노선은 저곳을 순환하는 듯 하나,
친절한 우리 아저씨는 약 5분 정도 더 가서 뭄아러이까지 데려다 주시더라는...
<<뭄아러이 정문>>
뭄아러이의 저녁 노을에 대한 이야기를 익히 들어본지라, 해지는 뭄아러리 앞에서 부랴부랴 입장.
식당은 겉으로 보는 것보다 큰 규모였고, 들어가니 한가운데 저렇게 나무들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으며,
누군가가 수영을 하기는 하는 곳인지 궁금한 수영장이 꽤 멋드러지게 나무의 조명들을 반사해서 새로운 조명을 만들어 준다...
일단 테이블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얼음 동동 맥주 한모금한 다음 주변을 둘러보니..
역시 소문듣던대로 노을이 끝내준다. 2009년에 가본 캐비지 앤 콘톰에서 바라본 노을보다 더 낫다..
잔잔하게 들리는 파도소리는 베이스 뮤직으로 깔리고...
이젠 정말 휴가온 거 같다...이럴려고 돈 버는 구나...열심히 돈 벌어야지...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는...^^
새우 요리와 똠양꿍, 흰밥, 볶음밥 골고루 시켰는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다....오래되서 기억은 정확히 안나지만 각 요리당 200밧이 좀 넘었던 것 같다...
앞에 갔던 크레페 & 코 보다는 훨씬 저렴했던 걸로 ..
바닷바람 솔솔 부는 풍경 멋진 곳에서 맥주 한잔 마시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와,,,맛있는 똠양이랑.....
완전 행복 만취였던 저녁.
뭄아러이가 워낙 구석에 있다보니 성태우 잡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하고..
물론 기다리다가 들어오는 성태우를 타면 된다는 이야길 들었지만, 무작정 기다리기도 어정쩡해서 그냥 슬슬 걸어가보기로 했다.
이런 다리를 건너다보면, 한쪽은 바다 한쪽은 민가인듯...불빛들이 보인다...
그런데 어디 골목선가 들려오는 풍악(?) 소리...
작은 마을 축제(?)를 열고 있었는데, 가수들이 한창 공연중이었고 사람들은 작은 관중석에 앉아서 구경중이고...
이 게이 가수들 뒤타임에 뭔가 공연이 있는 듯 하던데, 너무 노래 길게 하셔셔 그냥 여기까지만 보고 다시 가던 길을...
카오산에서 판다는 연탄토스트...예상치 못하게 여기서 만나니 반갑더라는..
뭄아러이에서 이미 배터지게 잡수고 나온뒤라 맛보지는 못하고..
이방인인 우리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주시는 어여뿐 파타야 소녀..
여행은 역시 미처 기대하지 못한 소소한 사건에서서 더 큰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 같다...
뭄아러이의 저녁 노을도 좋았지만, 파탸야 센트럴 비치와는 다른 분위기의 또 다른 파타야의 일면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밤..
오늘 문득..그 밤이...그 밤의 시원한 바람이..새로운 경험으로 들떴던 기분이...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