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31. 09:20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It's Me2009. 3. 31. 09:20
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꿈노트'를 가지고 계세요?
저 먼 우주 공간을 나는 우주선도 맨 처음 누군가의 작은
꿈노트에서 시작되었음이 분명합니다.
꿈노트는 '위대한 나', '위대한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입니다.
설계도면 없는 건물을 상상할 수 없듯, 인생도 밑그림이 중요합니다.
꿈노트는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